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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성훈이 뜨거운 포옹으로 ‘얼장’ 이시언과 굿바이 인사를 마쳤다. 동행복권파워볼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이 이시언과의 이별 여행에서 깨알 웃음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며 안방극장에 꽉 찬 재미와 감동을 전달했다.

이날 성훈은 화사의 버킷리스트인 레이싱에서 승부욕을 발동, 남성미는 물론 재미까지 선사했다. 함께 출발한 기안84가 앞서가자 초반 추진력을 얻기 위해 몸을 앞뒤로 마구 흔드는 몸개그로 웃음 짓게 만든 것. 이내 안정적인 코너링으로 속도를 올린 성훈은 무지개 회원들의 기록 중 1위에 등극, 상급자 코스 라이센스까지 따내며 멋짐을 폭발시켰다. 

그런가 하면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는 성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렸다. 그는 이시언의 마지막 편지에 결국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고생했어”라면서 이시언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돈독했던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성훈의 이색 버킷리스트가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가족사진 찍기’를 소원으로 꼽은 것. 그는 이른 아침부터 멤버들을 손수 깨워 스튜디오로 이동, 헝클어진 머리와 세수도 안 한 민낯으로 ‘찐’ 가족 같은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물했다. 

이렇듯 성훈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얼장’ 이시언과의 이별 여행을 더 값진 추억으로 채우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여기에 멋짐과 허당을 넘나드는 매력까지 발산하며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nyc@osen.co.kr

토트넘 윙백 맷 도허티(사진 좌측)
토트넘 윙백 맷 도허티(사진 좌측)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46) 감독이 옛 제자와의 재회를 기대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8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미들랜즈지역 웨스트미들랜즈주의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토트넘의 윙백 맷 도허티(28)가 이적 후 처음으로 전 소속팀이었던 울버햄튼을 마주한다. 토허티는 직전 여름 이적시장서 울버햄튼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바 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울버햄튼 원더러스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울버햄튼 원더러스 감독

울버햄튼의 누누 감독이 경기를 앞두고 옛 제자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지난 24일 영국 언론 <바벨>에 따르면 누누 감독은 “사실 내가 울버햄튼에 처음 부임했을 때 그는 레프트윙으로 뛰고 있었다. 도허티는 윙이 편하다고 얘기했으나, 나는 포지션(오른쪽 윙백)을 바꿔보면 어떨지 권유했었다. 그는 포지션 변경 이후 정말 많은 노력을 쏟았고 환상적인 레벨로 성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도허티는 자신의 진영과 상대 진영을 수없이 오가며 득점과 어시스트를 해낸다. 나는 도허티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고 있다. 그와 다시 조우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난 그를 만나면 꼭 안아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지난해 10월 포체티노 감독(왼쪽)과 알리의 모습. /AFPBBNews=뉴스1
지난해 10월 포체티노 감독(왼쪽)과 알리의 모습. /AFPBBNews=뉴스1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8)가 파리생제르망(PSG) 감독으로 부임하면 델레 알리(24·토트넘)부터 데려간다는 영국 현지보도가 나왔다.

영국 더 선은 26일(한국시간) “포체티노와 PSG 측이 협상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만약 포체티노의 선임이 확정된다면 지옥을 경험하고 있는 알리부터 데려올 것”이라고 전했다.파워볼사이트

PSG는 25일 토마스 투헬(47) 감독을 경질했다. 리그 3위에 머무르고 있는 부진한 성적이 이유였다. 스트라스부르에게 4-0으로 대승했음에도 잘리고 말았다. 소문이 현실화되자 즉각 포체티노 감독이 후임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BBC까지 포체티노의 PSG 감독 부임 소식을 전하며 기정사실화됐다.

포체티노의 PSG행은 시간문제인 분위기다. 시기도 1월 이적 시장과 겹친다. 1주일도 남지 않았기에 포체티노 입맛에 맞는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 벌써부터 해리 케인(27·토트넘),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인터밀란) 등 다양한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알리가 최우선 순위가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알리는 조세 무리뉴(57)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한 뒤 토트넘에서 자리를 잃었다. 리그 경기보다 중요도가 떨어지는 컵 대회에 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4일 스토크 시티와 카라바오컵 8강전 승리이후 무리뉴 감독이 알리를 향해 빌드업을 하는 대신 왜 침투만 하느냐는 이례적인 비난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더 선은 “1월 이적 시장이 열리자마자 포체티노의 영입 목표는 알리가 될 것이다. 현재 알리는 무리뉴와 사이가 썩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PSG뿐 아니라 뉴캐슬 유나이티드까지 알리를 노리고 있다.

[일간스포츠 최주원]
‘연반인’ 재재(이은재)의 의미심장 SNS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25일 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장의 게시물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앞서 방송된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를 TV로 시청하다가 몇몇 장면을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문제가 된 부분은 ‘숨어서 듣는 명곡’이라는 영상 자막이다. 이 문구는 일명 ‘숨듣명’이라 불리는 것으로, 재재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코너에 등장하는 단어다.

재재는 게시물에 별다른 코멘트를 남기진 않았지만, 칼과 함께 동그랗게 눈을 뜨고 지켜보는 이모티콘을 올려 다양한 해석을 양산시켰다. 몇몇 네티즌들은 ‘문명특급’의 ‘숨듣명’을 아무 말 없이 따라하는 ‘가요대전’에 대한 불만으로 해석했다. 또한 최근 SBS ‘연예대상’에서 재재가 소외된 데 대한 논란도 있었기에, 연말 시상식을 향한 재재의 심경이 좋지 않을 것이란 해석이 크다.
‘문명특급’ PD의 행동에도 해석이 분분한 상황. ‘문명특급’ PD 역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요대전의 문구 사용이 못마땅하다는 듯한 말을 남겼다. 현재 재재와 PD는 모두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이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내용이 퍼져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주원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6일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인 서울 양천구의 한 요양시설에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132명을 기록한 가운데 이 시설에서 26명이 감염됐다. 서울시는 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 소독을 하고, 노출자(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와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2020.12.26/뉴스1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6일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인 서울 양천구의 한 요양시설에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132명을 기록한 가운데 이 시설에서 26명이 감염됐다. 서울시는 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 소독을 하고, 노출자(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와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2020.12.26/뉴스1
국내 코로나19(COVID-19) 신규 집단감염이 병원과 노인시설,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계속 확산됐다. 동부구치소 확진자는 6명이 늘어 누적 520명이 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32명, 누적 확진자가 5만590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확진은 1104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다.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종로구 요양시설과 관련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3명이다. 입소자 10명과 종사자 1명, 가족·지인 2명 등이다. 서울 송파구 교정시설 관련 공동격리자 추적검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과 관련해 지난 24일 이후 1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34명이다.

인천 중구 식품가공업소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22일 이후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32명이다

경기 광명시 자동차공장·식당에선 2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25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26명으로, 종사자 4명,, 가족 9명, 식당종사자·이용자 7명, 지인 6명 등이다. 추정감염경로는 공장 종사자→가족→식당 종사자·이용자로 옮겨갔다.

안양시 일가족 관련 1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지표가족 3명, 지인 3명, 지인가족 4명 등이다. 고양시 요양병원과 관련해 격리자 추적검사 중 38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84명이다. 파주시 병원 관련 공동격리자 추적검사·접촉자 조사중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45명이다.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일일 확진자가 1132명을 기록한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26/뉴스1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일일 확진자가 1132명을 기록한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26/뉴스1
강원 철원군 노인보호시설과 관련해선 2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32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표가족 5명, 이용자 19명, 종사자 2명, 이용자 가족 3명, 교회 관련 4명 등이다.
충남 천안시 종교시설1과 관련해 12명의 환자가 나왔고 종교시설2에서 11명의 환자가 나왔다. 상당수가 교인으로 조사됐다.

천안시 식품점·식당과 관련해 14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47명이다. 이용자가 41명, 지인 등이 6명이다.

충북 괴산군·음성군·진천군 병원과 관련해 공동격리자 추적검사 중 25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188명이다.

경북 경주시 종교시설의 경우 2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는 모두 교인이다.

전북 순창군 요양병원과 관련해 공동격리자 추적검사 중 44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61명이다.엔트리파워볼

제주 제주시 장애인 복지시설에선 13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제주시 학원가에선 23명의 환자가 나왔다. A학원의 경우 강사·학원생·가족 3명, B학원의 경우 학원생·가족 7명, 보육원의 경우 직원 4명과 원생 9명 등이 확진됐다.

제주 제주시 종교시설에서 4명이 추가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51명으로 불어났다.

지영호 기자 tell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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