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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국내 톱 여성 MC 김원희가 올해는 ‘공감’과 ‘위로’를 담아낸 진행으로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원희가 2020년 EBS ‘돈이 되는 토크쇼 – 머니톡’, MBN ‘모두의 강연 가치들어요’, KBS2 ‘TV는 사랑을 싣고’,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까지 수많은 프로그램의 메인 MC 를 맡으며 각기 다른 컨셉의 프로그램에서 그녀만의 여유롭고 재치있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재치 있는 입담과 거침없는 돌직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원희는 최근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일반인들의 사연으로 진행되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김원희는 부부 관계, 고부갈등 등 다양한 고민을 지닌 사연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쾌한 조언과 위로를 전하며 든든한 ‘인생 선배’다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김원희는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출연자들의 VCR을 감상하며 함께 눈물을 흘리고, 이혼 후 재회한 출연자들의 설렘과 아픔을 공감하며 여기에 재치있는 유머로 VCR 감상 포인트를 더하며 높은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때론 친구처럼, 가끔은 친언니 같은 스스럼없는 매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김원희의 활약에 연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김원희는 올해 tvN ‘놀라운 토요일’ 특집 게스트에 이어 최근에는 채널A ‘아이콘택트’의 스페셜 MC로 출격, 게스트로 출연한 프로그램에서도 키플레이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등 쉼 없는 열일 행보로 전 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처럼 올 한해 공감과 위로, 화제성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김원희.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N차 전성기’ 라는 키워드를 입증한 김원희의 2021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comet568@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OSEN=대전,박준형 기자]2세트 삼성화재 김동영이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전,박준형 기자]2세트 삼성화재 김동영이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바르텍을 방출한 삼성화재가 외국인 선수 없이 토종의 힘으로 7연패를 끊었다. 

삼성화재는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2 25-00) 셧아웃으로 제압했다. 2년차 라이트 김동영이 18득점으로 깜짝 활약을 펼쳤고, 센터 안우재도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를 4개씩 기록했다. 

최근 7연패에서 벗어나며 창단 최다 연패 위기를 모면한 6위 삼성화재는 3승12패 승점 15점을 마크했다. 반면 3연패 늪에 빠진 KB손해보험은 10승6패 승점 29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하나파워볼

1세트부터 삼성화재 분위기였다. 외국인 선수 바르텍이 방출되면서 첫 선발 기회를 잡은 라이트 김동영이 깜짝 활약을 펼쳤다. 1세트에만 7득점을 폭발하며 KB손해보험 수비를 무너뜨렸다. 신장호도 6득점으로 힘을 보탠 삼성화재가 1세트를 25-22로 따냈다. 

[OSEN=대전,박준형 기자]2세트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서브 실패한 안우재를 독려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전,박준형 기자]2세트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서브 실패한 안우재를 독려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2세트에도 삼성화재의 기세가 이어졌다. 김동영이 서브 에이스까지 꽂으며 코트를 지배했다. KB손해보험도 케이타를 앞세워 22-22까지 만들었으나 막판 집중력에서 삼성화재가 앞섰다. 안우재가 케이타의 백어택을 가로막은 게 결정타. KB손해보험 김정호와 케이타의 연속 범실이 나오며 삼성화재가 25-22로 2세트도 가져갔다. 김동영이 2세트에도 6득점을 올렸다. 

결국 3세트에 경기가 끝났다. 세트 초반부터 안우재와 황경민의 블로킹이 나오며 삼성화재의 기가 살았다. 안우재는 서브 에이스까지 3개나 성공하며 KB손해보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김동영과 신장호 쌍포의 공격도 멈추지 않으면서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삼성화재가 25-16으로 3세트를 잡고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 

삼성화재는 김동영이 개인 최다 18득점에 공격 성공률 60.71%로 맹활약하며 연패 탈출의 일등공신이 됐다. 안우재도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 4개씩 포함 1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신장호도 11득점. KB손해보험은 케이타가 18득점을 올렸으나 범실 10개로 공격 성공률이 35.71%로 저조했다. 국내 선수들까지 침묵하며 외국인 없이 싸운 삼성화재에 셧아웃으로 완패했다. /waw@osen.co.kr

[OSEN=대전,박준형 기자]2세트 KB손해보험 이상열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전,박준형 기자]2세트 KB손해보험 이상열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하루 하루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살아남을 수 있는 자영업자가 없을 것입니다. 정부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경기도 외곽 지역에서 술집을 운영 중인 김민제(35) 씨는 코로나19로 장기화된 불황에 결국 폐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모은 자금을 전부 쏟아부은 가게 문을 닫으면서 앞으로의 미래가 캄캄하다고 하소연했다.

코로나19로 고통을 호소하는 자영업자가 늘어가고 있다. 정부의 방역조치에 따라 제약이 더 커지면서 자영업자 폐업파워볼엔트리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지원 정책은 아직 미미하기만 하다.

한국외식산업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42만개의 회원 업소 중 폐업한 곳은 2만9903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13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선 10명 중 7명이 폐업을 고민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참여연대는 최근 논평을 통해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방역당국 못지않게 괴로운 이들은 정부의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조치로 폐업위기에 내몰린 중소상인들과 그 사업장에 고용된 노동자”라며 “중소상인들의 고정비용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가임대료 문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참여연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얼마나 더 지속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방역에 대한 책임을 오롯이 대다수 국민과 중소상인, 여기에 고용된 노동자에게만 부담시키고 정부와 상가임대인, 금융권 등은 수수방관하고 있는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지자체에서 임대료 감면을 장려하는 ‘창한 임대인 운동’을 벌이긴 했지만, 강제사항이 아니라 보여주기식 정책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이런 가운데, 여당이 발의한 ‘임대료 멈춤법’은 자영업자의 숨통을 틔워줄 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법안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합금지가 된 업종에 대해 임대인이 차임(임차물 사용의 대가)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하고, 집합제한 업종에 대해서는 차임의 2분의 1 이상을 청구할 수 없게 하는 내용이 담겼다.

123@heraldcorp.com

[스타뉴스 전시윤 기자]/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딸 소을 양에게 혼나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19일 오전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영상은 다을이 첫 온라인 수업 전날 밤, 온라인 선배 소을이가 다을이에게 ZOOM 사용법을 알려주는 훈훈한 모습과 문명이 신기한 윤진 엄마가 옆에서 주저리 떠들다 한 소리 듣는 짠한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딸 소을 양은 동생 다을 양에게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플랫폼 ‘줌(ZOOM)’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소을 양은 음소거하는 방법, 이름 바꾸는 방법 등을 가르쳐주고 있다. 다을 군에게 막대기로 화면을 가르키며 똑 소리 나게 가르쳐주는 모습이 의젓해 보인다.

설명을 지켜보던 이윤진은 소을 양을 향해 “아이고 똑순이네. 아이고 뭐 우리는 뭐. 가르쳐 줄 것도 없다 여보. 둘이 다 한다. 세상에 세상에. 밖에서 청소기 소리 나면 음소거”라고 말했고, 이에 소을 양이 이윤진을 향해 “엄마 조용히 좀 해줘”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윤진은 당황하며 급하게 동영상을 종료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했다. 슬하에 첫째 딸 소을, 둘째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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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안양, 맹봉주 기자] 서울 삼성이 리그 1위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삼성은 1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1시즌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85-81로 이겼다.

직전 경기에서 전주 KCC에 완패(72-91)를 당한 삼성이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전까지 6연승을 달리던 KGC는 홈에서 연승이 막혔다.

이관희가 3점슛 3개 포함 17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했다. 아이재아 힉스는 21득점 8리바운드, 김동욱은 9득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도왔다. 교체 외국선수로 이날 한국무대 데뷔전을 치른 케네디 믹스는 10득점 6리바운드로 합격점을 받았다.

KGC는 이재도가 17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라타비우스 윌리엄스가 21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신인 한승희는 선발 출전해 8득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전반 내내 팽팽했다. 삼성은 KGC 특유의 압박 수비에 당하지 않았다. 1쿼터 단 하나의 스틸도 내주지 않으며 자기 공격을 펼쳤다. 초반 리드도 삼성 몫이었다.

KGC는 전성현의 3점포로 흐름을 바꿨다. 전성현은 1쿼터 막판 3점슛 연속 3개를 넣으며 단숨에 분위기를 KGC 쪽으로 가져왔다. 2쿼터 두 팀의 빠른 공수전환이 격돌하며 경기의 치열함은 계속됐다.

균형의 추가 깨진 건 3쿼터부터였다. 삼성의 3점슛이 소나기처럼 쏟아졌다. 이관희, 김동욱이 3쿼터에만 3점슛 5개를 합작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KGC가 3쿼터 13점 넣을 사이 삼성은 32점을 올렸다. 4쿼터 시작할 때 삼성은 72-56으로 크게 달아난 상황이었다.파워볼엔트리

쉽게 경기를 가져가는 듯 했던 삼성은 4쿼터를 어렵게 갔다. 이관희의 실책이 나왔고 변준형에게 3점슛을 얻어맞는 등 4쿼터 종료 4분 28초를 남기고 78-69, 한 자릿수 점수 차까지 쫓겼다.

하지만 이후 장민석의 중거리 슛, 힉스의 엘리웁 득점이 나오며 급한 불을 껐다. KGC는 변준형의 연속 3점슛으로 2점 차까지 따라갔지만 힉스에게 골밑에서 실점하며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안양,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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