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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첫 상금왕 향해 가속도..포포프가 6언더파 선두

미소 짓는 김세영. [AP=연합뉴스]
미소 짓는 김세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메이저퀸’에 오른 김세영(27)이 상금왕을 향해 가속 페달을 밟을 태세다.

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KPMG 여자PGA챔피언십 2라운드부터 4라운드 연속 60대 타수다.

6언더파 64타로 선두에 나선 조피아 포포프(독일)에 3타 뒤진 김세영은 앨리 맥도널드(미국)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지난달 KPMG 여자PGA챔피언십을 제패하며 통산 11번째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이룬 김세영은 이 대회까지 제패하면 상금 랭킹 1위에 오를 수 있다.

김세영은 LPGA투어에서 아직 상금왕을 해보지 못했다.

처음 LPGA투어 대회를 열어 낯선 코스였지만 김세영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가 말해주듯 특유의 공격적인 플레이로 1라운드를 치렀다.

김세영은 KPMG 여자PGA 챔피언십 우승 뒤 한국에 와서 4주 동안 머물면서 골프클럽은 만져보지도 않았다가 1주일 전에 미국에 와서 닷새 동안 연습하고 출전했다.파워사다리

“코스가 쉽지 않고 바람도 강했다. 거리감을 맞추는 데 집중했다”는 김세영은 “처음 와본 코스에서 3언더파를 친 건 만족한다”고 말했다.

세계랭킹 304위 때 가까스로 출전 기회를 잡은 메이저대회 AIG오픈에서 우승해 깜짝 스타로 발돋움한 포포프는 버디 8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둘렀다.

5∼9번 홀에서 5개 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친 포포프는 전반 9개 홀을 29타로 마쳤지만, 후반에는 버디 2개에 보기 2개를 곁들였다.

애슐리 부하이(남아공)가 4언더파 66타로 뒤를 이었다.

2월 빅오픈에서 우승한 고참 박희영(33)은 2언더파 68타를 적어내 강혜지(30)와 함께 공동 5위에 포진했다.

1년 만에 LPGA투어에 복귀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은 2오버파 72타로 부진했다. 고진영은 공동 46위에 그쳤다.

9개월 만에 LPGA투어 대회에 나선 이정은(24)도 3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63위로 밀렸다.

박성현(27)은 보기 5개를 쏟아내며 4타를 잃어 컷 통과가 급하게 됐다.

khoon@yna.co.kr

“수도권·강원 확산 추세 계속되면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준”
“동시다발적·무증상 많아..필요한 경우 선제적 조치 검토”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 = 방역당국이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는 것에 대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내에서 관계부처, 지자체와 같이 진지하게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감염 양상은 굉장히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6명 발생했다. 해외유입 25명을 제외하면 국내 지역발생도 361명 증가했다.

이외에도 1명의 확진자가 몇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는 감염재생산지수가 1.5명으로 발생해 방대본은 다음주에는 신규 확진자가 400명, 12월 초에는 600명 이상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에서 거리두기 1.5단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자체적으로 1.5단계를 실시하고 있다.

거리두기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기 위한 기준은 세가지다. 그중 한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적용할 수 있다. 세부 기준은 Δ2개 이상 권역에서 1.5단계 유행이 1주 이상 지속될 경우 Δ유행권역에서 1.5단계 조치 1주 경과 후, 확진자 수가 1.5단계 기준의 2배 이상을 지속할 때 Δ전국 확진자 수 300명 초과 상황 1주 이상 지속 등이다.

임 단장은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대규모 확산의 시작 단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난 19일 수도권과 강원권의 거리두기는 1.5단계로 상향했는데, 현재 수도권 주간 확진자 수는 175.1명, 강원권은 16.4명으로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곧 거리두기 2단계 격상기준에 다다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현재 감염 양상이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 젊은층이 많아지면 무증상이 많아 증상을 통해 밝혀내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며 “정부 안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 (거리두기) 단계 기준, 또 다른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제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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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이예지 기자]

전 야구선수이자 현 야구 코치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남편을 위해 특급 내조에 나섰다.

김정임은 11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일 저녁 9:00시 jtbc 아는 형님. 홍 코치님께서..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올해의 선수”로 뽑힌.!대투수 김광현 투수와 함께 아는 형님 학교를 다녀왔습니다..드디어 낼 방송입니다”며 남편 홍성흔이 출연하는 예능 ‘아는 형님’을 홍보했다.

이어 “여태 보신 적 없는 홍 코치님의 끼 폭발~~! 안 한다고! 안 한다고! 그렇게.. 애를 먹이시더니…녹화하러 가서는…제가 다 민망스럽네요. 근데 춤추는 남편은 쩜 멋진 듯. 찐재미. 멋있더군요! 성공한 남자”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끝으로 그는 “야구 선수가 꿈인 아들을 키우는 엄마 눈엔 얼마나..멋지고 부럽던지..? 화철이도..키가 저리 커야 될 털데..또 다리는 얼마나 길던지…내년에도.아니 야구 끝날 때까지 응원 할게요! 파이팅!..#임쓰언니 #남편 #부부 스타그램 #홍성흔#야구선수 말고 #댄스 신동#두산베어스 #롯데자이언츠 #김광현 #세인트루이스카디날스 #sk와이번스 가벼움 1도 없는 반듯한 강직함에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우연히..보고 듣고 했는데…역시 성공하는 남자들은…말하는 한마디! 한마디마다 정신적으로 강인함이 넘사벽인게 느껴지는 듯 #아는형님 #jtbc #강호동 #이수근 #이상민 #김영철 #김희철 #민경훈 담은 #슈퍼스타K 전화 올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임은 남편 홍성흔과 야구선수 김광현과 함께 ‘아는 형님’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그들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정임은 남편 홍성흔과 지난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을 두고 있다.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김정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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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월드클래스’ 손흥민(28, 토트넘)이 토트넘에 돌아왔다.

토트넘은 21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홈구장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2020-2021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대결한다. 승점 17점의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승점 18점)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승점 12점)는 리그 10위다.파워사다리

토트넘 공식SNS는 21일 훈련에 복귀한 손흥민과 서지 오리에, 무사 시소코의 동영상을 올렸다. 손흥민은 토트넘 훈련장에서 밝은 얼굴로 동료들과 재회해 패스훈련에 열중했다.

토트넘은 한국대표팀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소식에 가슴이 철렁했다. 손흥민이 감염됐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직접 나서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했다. 카타르전이 끝난 뒤 황희찬이 추가로 확진됐다는 소식에 손흥민의 감염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맨시티전을 앞둔 토트넘은 오스트리아에 전세기를 파견해 손흥민을 데려왔다. 손흥민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맨시티전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 재계약을 앞둔 손흥민을 특급대우로 묶겠다는 의도도 깔려있었다.

토트넘의 정성은 통했다. 손흥민은 런던 도착 후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와 맨시티전 정상출격이 가능해졌다. 손흥민은 지난 2월 맨시티와 결전에서도 쐐기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 jasonseo34@osen.co.kr

[TV리포트=김은정 기자] 황치열과 송가인이 서로를 견제대상으로 꼽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트롯 전국체전’ 특집 1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12월 첫 공개 예정인 ‘트롯 전국체전’의 코치진과 트로트 대세 가수 12팀이 출연, 뜨거운 대결을 예고했다.

‘트로트계 인생 역전 아이콘’으로 꼽히는 송가인에 대해 김신영은 “SNS에서 친구인데, 사진을 보면 항상 상을 받고 있더라”며 엄지척을 했다. 송가인은 “얼마 전에도 자랑스러운 진도인 상 등을 받았다”면서 영광의 기쁨을 전했다.

‘트롯 전국체전’에서 전라도 코치로 나서는 송가인은 전라도 진도 대표로 트로트 후배 양성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크다. 좋은 무대와 노래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것 같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경연 최강자’로 꼽히는 황치열은 경상도 코치로 나선다. 그는 자신의 오디션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조언해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대결 견제 1순위로 뽑힌 황치열은 “진짜 생각도 안하고 왔다. 트롯 장인분들이 계시잖나.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면서 당황한 기색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내가 생각한 코치진들의 돈독함을 쌓는 자리가 아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런 황치열은 견제대상으로 송가인을 꼽았다. 그는 “앉아 있어도, 나가도 휘벼 팔 것 같다. 드릴같은 매력이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트로트 장인들과 함께 멋진 무대 꾸며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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