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스코어 동행복권파워볼 실시간파워볼게임 베팅 확률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올해 발롱도르는 없다. 64년 만에 최초다. 대신에 역대 최고의 선수를 뽑는 것으로 대체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덮었고, 올해 초 모든 프로 스포츠가 잠정 중단됐다. 유럽 5대 리그(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잉글랜드, 프랑스) 중에서 프랑스를 제외한 4개국은 빡빡한 일정으로 잔여 일정을 치렀고 조기에 리그를 끝낸 나라도 있었다.

코로나 사태로 개인상은 없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더 베스트 어워즈’ 취소를 발표했고, 발롱도르도 1956년 개설 뒤에 64년 만에 처음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주관사 ‘프랑스 풋볼’은 “연말에 심사위원단 180명이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로 역대 드림팀 11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들이 공개됐다. 골키퍼 후보 10명, 오른쪽 풀백 10명, 중앙 수비 10명, 왼쪽 풀백 10명, 수비형 미드필더 20명이 알려졌다. 최근에는 공격형 미드필더 후보까지 나열됐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10월 19일에 왼쪽, 오른쪽, 중앙 공격수 후보가 차례로 발표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10월 20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 베스트 멤버는 심사위원단 투표를 통해 정해지며 포메이션은 3-4-3이다.

2015년 토트넘 입단 뒤에,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한 손흥민이 후보에 들어갈지 관심이다. 최근에 아시아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하고 있고, 2018-19시즌에는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다. 뜨는 별이라 가능성은 있지만, ‘역대 베스트’라는 큰 벽에 생각처럼 쉽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한국 전설 차범근 선정 가능성이 더 크다. 차범근은 1978년부터 1989년까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면서 308경기 98골을 기록했고, 2번의 유럽축구연맹(UEFA)컵 우승과 1번의 독일컵 우승을 경험했다. 2017년 독일 분데스리가 레전드 홍보대사로 임명됐고, 2016년에는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선정 세계축구 전설 48인에 펠레, 마라도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기사 이미지

확대 사진 보기

기사 이미지

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이하나 기자]

레이나가 오렌지캬라멜 멤버였던 나나, 리지의 행보에 부러움을 느꼈다.

10월 15일 방송된 MBN ‘미쓰백’에서는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출신 레이나가 나나, 리지를 언급했다.

이날 레이나는 자신의 귀인님이라며 라이머를 찾아갔따. 레이나는 “‘한 여름밤의 꿀’을 하게 되면서 그때부터 알게 됐는데 첫 스타트부터 감사했던 분이었다. 제가 도움을 요청하거나 궁금한게 있을 때 조언을 부탁하려고 만났다”고 인연을 공개했다.

라이머는 레이나가 게임만 하는 것을 걱정했다. 레이나는 “약간 도피했었다. 아이돌로 시작해서 항상 성적에 연연하고 잘 돼야 하고. 1등을 해도 그 다음에 잘 돼야 한다고 걱정했다. 행복이 오래가지 않았다. 그래서 그때부터 현실 도피를 했다”고 말했다.

라이머 앞에서 테스트 삼아 노래를 부른 레이나는 불안정한 음정에 라이머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레이나는 “옛날에는 능동적인 사람이었는데 아이돌로서 시키는 것만 하니까 수동적인 사람이 됐다. 다시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봐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반성했다.

레이나는 집에서 배달 음식으로 늦은 식사를 했다. 식사 중 오렌지캬라멜 영상을 보던 레이나는 리지에게 전화했다. 레이나와 오렌지캬라멜 추억을 떠올리던 리지는 회사와 예능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연기자로 자리 잡아가는 나나, 리지에 대해 레이나는 “그 친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잘할수록 정말 뿌듯한 반면에 부럽다. 나는 왜 이렇게 머물러 있나, 씁쓸하다”고 털어놨다.

송은이는 “다른 분야에서도 꿋꿋이 활동하고 있는 걸 보면 거기서 오는 속상함도 있을 거다”고 공감했다. 레이나는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다. 확실히 그런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MBN ‘미쓰백’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이시원이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청순과 지성, 도회지인 이미지를 모두 갖춘 배우 이시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이시원 배우가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매력과 기량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시원은 후너스엔터와의 새로운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영화 ‘부기나이트’의 여주인공으로 차기작 소식도 동시에 전해 관심을 높인다. ‘부기나이트’는 북한의 갑작스러운 핵폭발 예고로 종말을 앞둔 가운데 평범한 회사원 유빈(최귀화)이 후회 없는 하루를 보내기 위한 계획을 짜던 중 5명의 여성을 만나고, 예기치 못한 극한 상황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작품. 이시원은 극중 종말을 앞두고 죽음에 대한 낭만을 이야기하는 연주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시원은 2012년 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데뷔, ‘미생’, ‘슈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동백꽃 필 무렵’ ‘본대로 말하라’, 영화 ‘들개’, ‘오케이! 마담’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스펙트럼과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특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유진우(현빈)의 전 와이프이자 차형석(박훈)의 와이프 이수진으로 분해 인물이 지니고 있는 복잡한 감정과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동백꽃 필 무렵’에서 파양된 동백(공효진)를 대신해 입양된 국제변호사 미연 역으로 인상 깊은 열연을 선보인 이시원은 특별출연임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에서 철없는 신혼 부부로 분해 톡톡 튀는 유쾌함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연기 변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서울대학교 출신의 재원이기도 한 이시원은 현재 KBS 1TV ‘역사저널’에 패널로도 출연, 안정적인 진행실력과 함께 지적인 면모까지 자랑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팔색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는 김갑수, 차화연, 이장우, 윤현민, 윤소이, 안세하, 김법래, 고세원, 박광현, 박은석, 강기둥이 소속돼있다.

5년 넘게 운영한 카페 폐업..영업방해와 간섭까지
회사에 금품수수 신고하자, 전 씨 차량 미행까지
전 씨 해당 직원 선처..당사자들 내부 징계
보이지 않게 이어진 괴롭힘..주차 시비도 빈번

[앵커]

지금부터 전해드릴 소식은 통신 대기업 KT와 KT가 100%의 지분을 가진 부동산 자회사의 ‘갑질’ 이야기입니다.

과거 전화국 건물 등 전국에 있는 KT 건물을 이용해 임대 사업을 하는 KT에스테이트 직원이 임차인에게 지속적으로 금품을 받고 영업방해를 해온 영상과 녹취록을 YTN이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자영업자는 이런 횡포를 견디다 못해 최근 폐업했고, 홀로 힘겨운 소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현우·백종규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기자]

부산에 있는 한 KT 전화국!

전 모 씨는 이 건물 한 켠에 세를 얻어 5년가량 카페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유일한 생계 수단이었던 카페를 자진 폐업했습니다.

카페 문을 연 건 지난 2014년!

이때부터 KT 부동산 자회사인 KT에스테이트 직원과 건물 관리인 등의 영업 방해와 간섭이 계속돼 금품으로 이들을 달랠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합니다.

[KT 전화국 임대 카페 사장 : 손님을 막거나 이동통로를 차단하거나 경비원들은 손님과 자꾸 싸우고 돌려보내니까….]

현금뿐 아니라 대형 마트 상품권과,

[KT 전화국 임대 카페 사장 : (KT에스테이트) 부장님한테 개인적으로 상품권을 드렸고….]

명절 때 선물세트도 전했다고 주장합니다.

[KT 전화국 임대 카페 사장 : 제가 디저트하고 커피 드리면서 잘 좀 부탁한다고 몇 년간 계속 부탁했고, 설날·추석 때 이럴 때도 저희가 선물 세트라든지 항상 드리면서….]

KT에스테이트 직원은 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당시 KT에스테이트 직원 : 나는 안 받으려고 했지…. 내가 10만 원도 받았고 몇 번 주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러면서 (받았어요.)]

KT에스테이트 본사 역시 직원들이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힘겹게 꾸려가는 카페였기에 영업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 현금과 선물을 건넸지만, 금품을 줄 때뿐, 이들의 갑질과 괴롭힘은 계속됐다고 하소연합니다.

제보자 전 모 씨는 KT 자회사 직원의 금품 수수 등과 관련해 KT 본사에 신고했습니다.

신고 이후의 상황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이어서 백종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KT와 건물 관리 자회사에 금품 수수 관련 신고가 접수되자, 당사자들은 전 씨 차량을 뒤쫓고 미행해 직접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용서를 구하는 것도 전 씨를 배려하지 않은 방식이었던 겁니다.

[전 모 씨 / KT 전화국 임대 카페 사장 : 집을 어떻게 알아냈는지, 밤에 찾아오니까 무서웠고, 미행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장사를 계속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전 씨는 어쩔 수 없이 선처 의사를 밝혔고 이후 당사자들은 내부 징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영업방해는 이후에도 멈추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건물 관리인은 카페 손님들과 잦은 마찰로 영업에 지장을 줬고 연중무휴 매장이지만, 휴업이라고 공지해 손님을 돌려보내기도 했다는 겁니다.

또 괜한 주차 시비도 이어졌습니다.

[카페 손님 : 신랑이 왜 넓은 곳 있는데 놔두고 왜 텅텅 비었는데 안으로 대라고 하냐고 그런 적도 있었고, 너무 갑질이 심했어요.]파워볼게임

소음이 심한 건물 공사를 예고 없이 진행하고 KT 건물 공사 때 동의 없이 카페 측 전기를 끌어다 쓰기도 했습니다.

전 씨가 항의하자, KT 에스테이트 측은 잘 몰랐다는 말로 일관했습니다.

[전 모 씨 / KT 전화국 임대 카페 사장 : (전기를) 왜 쓰냐고 했더니, 쓰게 한 적은 없고, 직원이 착각해서 썼다며 이렇게 항상 변명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또 화장실 이용을 불편하게 만들고 일부 통로를 차단하기도 했습니다.

[전 모 씨 / KT 전화국 임대 카페 사장 : 이런 상황이 되니까 힘들었죠. 그래서 공황장애가 그때부터 왔고 정신과를 1년 정도 치료를 받았던 적도 있습니다.]

참다못한 전 씨는 부당한 점을 정리해 정당에 갑질 신고를 했고 이후 KT 에스테이트 측은 회사 이미지 실추를 이유로 제보를 보류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KT에스테이트 관계자 : 사장님이 연락을 하셔서 (민주당) 제보를 일단 취하를 하시고요. 기자가 알게 되는 순간 다 오픈되는 거에요. 그거에 대한 회사 이미지라도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오랜 기간 이어진 갈등 탓에 전 씨는 결국 장사를 포기하고 투자금을 돌려받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모 씨 / KT 전화국 임대 카페 사장 : 돈이 많고 시간이 많아서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도 이런 장난을 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생존, 생계 그리고 제 재산을 위해서 지금 이렇게 싸우는 거거든요.]

이에 대해 KT에스테이트 측은 영업방해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오해에서 비롯된 사안이 많다며, 전기사용 문제 등은 단순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동반성장을 강조해 온 통신 대기업 KT!

하지만 본사를 벗어난 자회사의 지속적인 괴롭힘과 갑질 탓에 힘없는 자영업자는 홀로 긴 법적 다툼을 이어나가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YTN 백종규입니다.

양효진이 14일 경기 용인시 현대건설배구단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양효진이 14일 경기 용인시 현대건설배구단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선선한 가을바람이 살짝 코끝을 스치는걸 보니 ‘배구 할 때가 됐구나’라는 걸 알게 되네요.”

2020~21 V리그 개막을 코앞에 둔 지난 14일 경기 용인시 현대건설 배구단 체육관에서 만난 양효진(31)은 “잘해야 한다는 각오와 부담감이 있지만 너무 설렌다”며 이렇게 말했다.

양효진은 지난 시즌(2019~20) △공격 성공률 △블로킹 △오픈 △속공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면서 소속팀 현대건설을 정규시즌 1위로 이끌었다. 국내 선수 중 4관왕은 남녀 통틀어 양효진이 유일하다. 당연히 시즌 MVP도 양효진의 몫이었다. 기자단 투표 30표 가운데 24표를 싹쓸이 했다(디우프 3표, 이다영 3표). 2007~08시즌 데뷔 이후 12년 만의 첫 MVP였다. 하지만 양효진은 “지난 시즌 성적은 벌써 다 잊었다”고 했다. 그는 “지난 성적은 이미 흘러간 것”이라며 “오히려 다가올 새 시즌이 어떻게 펼쳐질지 더 궁금하다”고 말했다.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의 올 시즌은 순탄치 않다. ‘월드 스타’ 김연경과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이 가세한 흥국생명이 너무나 강해졌다. 반면 현대건설은 오랜 기간 손발을 맞춰왔던 이다영이 빠졌다. 그 자리에 이나연이 보강됐지만 호흡을 맞춘 지 불과 5개월 남짓. 당장 지난 9월 컵대회에서 현대건설은 4강에 만족해야 했다. 양효진은 “흥국생명의 전력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컵대회나 연습경기를 해봐도 6개팀 중 ‘약한 팀’은 없다. 경기 집중력에 따라 성적이 갈릴 것 같다. 그래서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나연의 가세로 달라진 현대건설의 팀 컬러도 기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양효진은 “(예전 세터였던) 다영이가 팀원들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데다 높이가 좋았던 반면, (새 세터) 나연이는 빠른 토스와 세트 플레이가 장점”이라며 “더 완벽하게 손발을 맞춰야겠지만 상대팀이 느끼기에 ‘현대건설이 빨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파워볼사이트

양효진이 14일 경기 용인시 현대건설배구단 체육관에서 진행된 본보와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양효진이 14일 경기 용인시 현대건설배구단 체육관에서 진행된 본보와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새 외국인 선수 헬레나 루소(29)에 대한 얘기도 전했다. 양효진은 “의외로 보이는 것만큼 내성적이진 않다”면서 “공 하나를 처리할 때도 ‘대충’이란 게 없다. 몸 관리나 훈련 참여도 등이 진지하고 열정도 대단하다”라고 전했다. 한국 생활도 잘 소화하고 있다고 한다. 양효진은 “배구는 팀 스포츠다. 본인이 다른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팀 방향이 이렇다면 함께 가야 하는 게 배구다”라며 “루소가 바로 그런 스타일이다. 팀 스포츠에 잘 어울리는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리그에서 젊은 선수 중 좋은 센터 자원들이 나오는 점도 기대했다. 양효진은 “재작년부터 좋은 센터 후배들이 많이 나온다”면서 “당장 제 신인 시절과 비교해도 파워와 스피드가 훨씬 좋아졌다. 그래서 저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웃었다.

최근에는 김연경의 개인 방송 ‘식빵 언니’에 김수지(기업은행) 등과 함께 출연해 ‘국가대표 절친 케미’를 뽐냈다. 양효진은 “(연경) 언니가 같이 하자고 제안해 흔쾌히 응했다. 평소에도 너무 친한 사이라 평상시 모습대로 찍었는데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웃었다. 개인 방송 욕심은 없느냐는 질문엔 “재미있을 것 같지만 막상 하다 보면 △구독자수 △조회수 등에 얽매일 것 같다”면서 “난 ‘멀티’가 잘 안 된다. 그냥 배구만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며 웃었다.

양효진이 14일 경기 용인시 현대건설배구단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양효진이 14일 경기 용인시 현대건설배구단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새 시즌 목표는 당연히 팀의 우승이다. 지난 시즌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중단되는 바람에 ‘우승’이 아닌 ‘정규 시즌 1위’라는 개운치 않은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그래서 올시즌 유관중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일단 17일 개막전은 무관중으로 진행한 뒤 유관중 전환 시기를 논의할 예정이다. 양효진은 “지난 시즌 일부 경기와 컵대회 등 무관중 경기를 치르면서 신이 나지 않아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도 올 시즌은 생각보다 빨리 유관중 경기를 치를 것이라는 소식이 들린다. 선수들도 매우 좋아한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주형 기자 cubie@hankookilbo.com파워볼실시간

Leave a Reply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