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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현재 전 세계에서 제일 강한 팀은 바이에른 뮌헨이라고 주장했다.벵거는 9일(한국시간) 독일 ‘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팀이 제일 강한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자신있게 뮌헨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다른 팀들의 성적을 깎아내리려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뮌헨은 현재 최고의 팀이다. 하지만 뮌헨이 제일 강한 이유는 다른 팀들의 경기력이 좋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모두 지금 약하다”고 설명했다.한때 국내 축구 팬들 사이에서 뮌헨-바르셀로나-레알은 ‘레바뮌’이라고 불리며 유럽에서 가장 강한 3팀으로 꼽혔다. 그러나 지난 시즌만 놓고 보면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뒀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리그에선 레알에 우승을 내주더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선 뮌헨에 2-8로 참패를 거뒀다.이후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이적요청을 하고, 감독을 새로 선임하면서 다시 리빌딩을 준비 중이다. 레알도 리그에선 우승을 했지만 UCL에선 2년 연속 16강 탈락에 그쳤다. 그에 비해 뮌헨은 지난 시즌 압도적인 실력으로 유럽 최정상에 오르며 트레블을 달성했다.뮌헨이 구단 역사상 두 번째 트레블을 거두자 축구계에선 2012-13시즌 뮌헨과 2019-20시즌 뮌헨 중 어떤 팀이 더 강력한지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벵거는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이끌던 2012-13시즌 뮌헨의 손을 들어줬다.그는 “당시 뮌헨은 필립 람, 프랑크 리베리, 아르옌 로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토니 크로스를 데리고 있었다. 그들은 모든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했다. 지금의 뮌헨은 여전히 발전할 수 있다. 2012-13시즌에 보여줬던 수준에 도달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최고가 아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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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박지영이 골든 실내화를 직접 가져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공공사업으로 인해 40년 만에 처음으로 이사를 준비하는 14명 대가족의 부모님 집 구하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지영은 호탕한 모습으로 승리에 대한 열정을 가득 드러냈다. 이국적인 마당을 지나 현관에 입성한 박지영은 검은 주머니를 꺼내 눈길을 모았다. 박지영이 주머니에서 수줍게 꺼낸 것은 금색 슬리퍼였다.

박지영은 “오늘 룩의 완성을 위해서”라고 말해 노홍철과 임성빈을 놀라게 했다. 노홍철은 “이런 인턴 코디는 처음이다”라며 감탄했다. 노홍철과 임성빈, 박지영이 소개한 매물은 ‘베란다유 궁전 하우스'(이하 베란다유)였다.

베란다유는 마을이 전부 내려다보여 유럽에 온 듯한 뷰를 완성하는 베란다가 꾸며져 있어 감탄을 모았다. 휴양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베란다유의 가격은 5억 5천만 원이었다.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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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박)재혁이가 그야말로 불타오르고 있어요. 3년전 중국에서 우승할 때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젠지 주영달 대행의 말대로 이를 악물었다. 시즌내내 달렸지만 만족하기에는 아직 부족한지, ‘룰러’ 박재혁의 승부욕은 팀 전체의 분위기까지 바꿔버렸다. 

박재혁은 절치부심하며 출전한 ‘2020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서 초반 예상못했던 ‘중이염’이라는 난관을 만났다. 피고름이 흘러 헤드셋과 오른쪽 귀사이에 휴지를 끼고 경기에 나설 정도로 몸상태가 최악이었지만, 그야말로 이를 악물고 경기에 나서 젠지의 롤드컵 8강 진출을 이끌었다. 투혼과 승부욕으로 뛰고 있는 그는 이번 롤드컵에서도 다시 한 번 ‘룰러 엔딩’의 참 의미를 느끼게 하고 있다. 

젠지는 지난 10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7일차 C조 2라운드 경기서 2승 1패를 기록, 조별리그 5승 1패로 1위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박재혁의 활약은 2라운드 경기에서도 여러 차례 돋보였다. 특히 TSM과 3경기에서는 ‘세나’로 바론 버프를 스틸하는 극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면서 팀 8강 진출의 일등 공신이 됐다.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경기 후 OSEN과 서면인터뷰에 응한 박재혁은 “상대가 내셔남작의 체력이 100이 안되는 상황에서도 강타를 사용하지 않아서, 내가 공격했는데 바론 버프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당시 극박했던 상황을 떠올리면서 “조 1위로 8강에 올라가 너무 기쁘다.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8강 진출 소감까지 전했다. 파워볼실시간

그룹 스테이지 초반 ‘중이염’으로 고초를 겪은 박재혁은 아직도 완전한 몸상태가 아닌 상황. 그런 가운데도 그는 자신의 몸 상태보다 ‘젠지’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뭉쳤다. 방송 인터뷰에서도 박재혁은 “휴지를 끼면 집중이 완벽하지 못하다. 중요한 경기라 휴지를 빼고 경기에 임했다”는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이번 그룹 스테이지에서 기억에 남는 경기를 묻자 박재혁은 “프나틱과 1라운드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경기가 초반 너무 터지면서 화가 정말 많이 났었다. 너무 화가 나서 경기 중 핫팩이 터지기도 했다”면서 남다른 자신의 승부욕을 설명했다.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박재혁은 “사실 팬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겠다. 꼭 4강에 갈 수 있도록 열심하 하겠다”며 4강 진출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엄기준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엄기준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미우새’ 엄기준이 현재 거북이와 동거 중인 사실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엄기준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엄기준은 현재 솔로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 연애를 하면 (상대가) 있다고 말을 하는 편이다. 지금은 혼자 살고 있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엄기준은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아무리 바빠도 연애는 하고 싶다”며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누구를 만나게 되면 상대방의 단점이 먼저 보인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엄기준에게 “‘엄므파탈(엄기준+팜므파탈)’이라고 불리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치명적인 매력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엄기준은 “그렇게 불러 주시는데 저는 제 매력을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또한 엄기준은 거북이 3마리와 동거 중인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거북이 이름은 꺼북이, 거북이, 꼬북이”라며 “거북이를 보며 덜 외롭다는 생각을 한다. 거북이와 대화도 한다”고 말했다

4월부터 6700만명에게 월 100달러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지지도 올라갔지만 재정 감당 어려워.. 연말 종료 예정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지난 7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플라날토궁에서 열린 항공산업 지원방안 발표 행사에 참석한 모습. AP 연합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지난 7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플라날토궁에서 열린 항공산업 지원방안 발표 행사에 참석한 모습. AP 연합뉴스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5만명을 넘어섰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코로나19의 심각성을 무시하는 발언을 이어가며 국제사회의 눈총을 받고 있지만 국민들의 지지율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부의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 때문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0일(현지시간) “포퓰리스트 지도자인 보우소나루는 그의 우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에 감염됐지만 아무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점은 명확하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여론 조사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게 뒤쳐지고 있는 것과 달리 보우소나루 정부는 40%라는 기록적인 지지율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여론조사업체 XP/이페스피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7월 30%에서 8월 37%, 지난달 39%로 오른 바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팬데믹 이후 “코로나19는 작은 독감” “코로나19는 소년이 아닌 남자처럼 마주해야 한다” “자가격리는 약한 사람들이나 하는 것” 등의 망언을 일삼아왔다. 지난 7월 자기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돼 격리됐다가 20여일만에 업무에 복귀하기도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5만명을 넘어선 이날도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어느 날 당신이 코로나19에 걸리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나는 65세지만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면서 “코로나19는 가벼운 독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가디언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인기는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브라질에선 약 6700만명의 국민들이 지난 4월부터 월 100달러(미혼모의 경우 210달러) 가량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받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마트 계산원으로 일하면서 소두증을 가지고 태어난 5살배기 아들을 키우는 지셀리 안드레이드(34)는 브라질 북동부의 낙후된 지역인 페르남부쿠 주에 살고 있다.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좌파 노동자당의 중심지였다. 그러나 주민의 65%가 긴급 재난지원금을 받고 있는 이 지역에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지지층은 늘고 있다.

지셀리도 그들 중 하나다. 그녀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에게 긴급 재난지원금을 기대하지 못했다”면서 “사람들은 대통령이 이기적이라고 말하지만 대통령은 그 반대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국민들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인기에는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가디언은 전망했다. 브라질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계속해서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탓이다. 브라질 민간 연구기관 제툴리우 바르가스 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긴급 재난지원금은 이미 절반 규모로 축소됐고, 올 연말이면 지급이 종료될 예정이다.엔트리파워볼

브라질 보건부는 이날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08만2637명, 누적 사망자는 15만198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했다. 브라질의 누적 확진자는 미국, 인도에 이어 세 번째이며 누적 사망자는 미국 다음으로 많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브라질 정부의 장관급 인사 중에서도 지금까지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비 아우콜룸브리 상원의장, 호드리구 마이아 하원의장, 아우구스투 아라스 검찰총장, 루이스 푹스 대법원장 등 의회와 사법부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았다. 주지사 27명 가운데서도 10여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거나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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