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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잉글랜드 국가 대표 공격수 출신 대런 벤트(36)가 제시 린가드(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환경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맨유를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가는 게 커리어상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벤트는 21일(한국 시간) 영국 축구 매체 ‘토크 스포츠’ 인터뷰에서 “린가드를 아끼는 (축구계) 선배로서 현재 그는 환경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올드 트래포드에서 몸을 뺄 필요가 있다. 유스 때부터 몸담은 (사랑하는) 팀이란 건 알지만 사람은 어느 국면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환경을 바꾸는 방법(a change of scenery)을 택함으로써 반등을 이루기도 한다”고 말했다.

“린가드는 아직 젊다. 지금은 나선형마냥 빙빙 맴도는 정체기를 겪고 있지만 언제든 방향을 바꿔 (훨훨) 날아오를 잠재성을 지닌 공격수”라고 덧붙였다.

최근 린가드는 토트넘 이적설 중심에 섰다. 윙어 가레스 베일(31)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24)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한 토트넘이 ‘델레 알리 대체자’로 린가드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큰 화제를 모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스타’는 이틀 전 “토트넘 주제 무리뉴(57) 감독이 과거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은 린가드를 원한다. 구단 역시 감독 뜻에 맞춰 이적료 3000만 파운드(약 447억 원)를 준비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얼마 안 돼 반박 보도가 나왔다. 22일 영국 런던 지역 매체 ‘풋볼 런던’이 “린가드 토트넘행은 낭설이며 스퍼스는 그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며 데일리 스타 보도를 부정했다.

조금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현지 매체는 이적설 신빙성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스물일곱 살인 린가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2경기에 나서 단 1골을 챙기는 데 그쳤다. 2017-18시즌 33경기 출장, 8골 5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은 뒤 완연한 하향세다.

영국 미디어 ‘HITC’는 “벤트 조언은 설득력이 있다. 맨유에서 린가드 재능을 직접 확인한 무리뉴라면 조금 더 신중하고 폭넓게 그를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커리어를 길게 봤을 때 이적이 묘수로 작용할 확률이 적잖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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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박은해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지안이 일상을 공개했다.

9월 22일 이지안은 “하늘이 왜 이렇게 예쁜 거야?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색동저고리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지안의 완벽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 대박”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친동생이다. 지난 6월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에 출연했다.

19일 배틀그라운드 ‘2020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 3 한국 대표 선발전’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OGN 엔투스가 117포인트를 기록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5라운드에서 28점을 추가하며 순식간에 2위로 급부상했다.

브이알루 기블리와 OGN 엔투스가 각각 미라마 1, 2라운드에서 치킨을 추가했다. 특히 OGN 엔투스는 첫날 73점에 이어 24점을 추가하면서 100포인트 가까운 점수를 올렸다. 브이알루 기블리는 치킨에도 10위권을 벗어나지 못했고, T1 역시 부진이 계속됐다.  

3라운드 수송기는 밀타 파워에서 게오르고폴 아래로 날았다. 첫 서클은 소스노브카 밀리터리 베이스와 대륙을 반씩 포함해 형성됐다. 이엠텍 스톰X와 그리핀은 초반부터 같은 건물에서 마주쳐 멸망전을 펼쳤다. 라베가와 그리핀, T1이 초반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젠지-아프리카의 남쪽 대전은 쿼드로의 승리로 연결됐다. 중앙을 차지한 VSG와 OGN 엔투스는 쿼드로의 진격을 저지하고 마지막 교전을 펼쳤다. VSG는 마지막 OGN 엔투스를 제압하고 치킨을 획득했다. OGN 엔투스가 100포인트를 넘긴 데 이어 VSG가 치킨의 힘으로 2위까지 도약했다.

에란겔 4라운드 수송기는 소스노브카 미리터리 베이스를 지나 사격장과 게오르고폴 사이를 날았다. 3라운드 활약을 올렸던 VSG는 2페이즈를 넘기지 못하고 탈락했다. T1과 OGN 엔투스는 돌산 아래 건물을 차지하고 서클 주도권을 획득했다. 돌산에선 설해원 프린스, 젠지, 기블리, 다나와 등 많은 팀이 모여 멸망전을 펼쳤다. 젠지는 멸망전 끝에 ‘이노닉스’ 나희주 생존자를 남겼지만 OGN과 T1에게 가로막혀 탈락했다. 이후 T1은 화염병으로 ‘인디고’ 설도훈을 잠재우고 ‘성장’ 성장환의 반란에도 ‘스타로드’ 이종호가 마무리지으며 첫 치킨을 기록했다.선발전 2일차 마지막 수송기는 노보에서 포친키 아래를 지나 게오르고폴 방향으로 지나갔다. VSG는 4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까지 첫 탈락 팀으로 자리 잡으며 젠지에게 2위 자리를 내줬다. 서클은 맨션 옆 하늘정원으로 좁아졌다. 하늘 정원을 차지한 아프리카 프릭스는 T1에 이어 그리핀, 엘리먼트 미스틱, 쿼드로까지 잡아먹고 18킬 치킨에 성공했다. 

순위표=펍지 공식 중계화면 캡처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장덕천 부천시장 “집회 신고 이어질 것” 우려

경기 부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부천시의회 앞 인도에서 '부천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 페이스북 캡처
경기 부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부천시의회 앞 인도에서 ‘부천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 페이스북 캡처

법원이 KF 마스크 착용과 2m 이상 거리 두기 등을 조건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불허한 종교단체의 집회를 허용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방역수칙 준수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될 가능성이 적다면 집회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인데, 해당 지자체는 다른 집회 신고가 이어지는 상황을 우려했다.

22일 법원과 경기 부천시에 따르면 인천지법 행정1-2부(부장 이종환)는 부천시와 부천원미경찰서가 한 옥외 집회 금지 처분이 부당하다며 부천기독교총연합회가 낸 집행 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부천기독교총연합회는 앞서 이달 21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부천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다. 그러나 부천시와 경찰은 각각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공공의 안녕ㆍ에 위협을 끼칠 것이 명백하다며 집회 금지를 통보했다. 앞서 부천시는 지난달 21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0인 이상이 모이는 옥외 집회를 급지하는 집회 제한 고시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법원은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일정 시간 집회를 마친 후 행진 없이 곧바로 해산한다면, 집회를 통해 코로나19가 확산될 가능성은 상당히 적다고 보인다”며 조건부로 집회를 허용하는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집회 허용 범위를 밝혔는데, 집회 시간(오전 9~11시)과 장소(부천시의회 앞 인도 120m 구간), 참석자 규모(99명 이내), 6가지의 집회 조건이었다. 집회 조건은 △체온 측정과 참석자 명부 작성, 손 소독제 사용 후 집회 장소 입장 허용 △집회 참석자는 모두 K94 마스크 착용 △참석자 명부 2개월간 보관 △참석자용 의자를 2m 이상 거리 두어 배치하고 집회 시간 동안 착석 △집회 종료 후 곧바로 해산 △방역당국과 경찰 조치에 협조 등이다.FX시티

재판부는 “집회의 자유가 갖는 헌법적 가치와 감염병 예방법을 통해 달성하려는 국민보건 확보라는 공익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지자체장은 시의적절하게 집회의 규모 등을 제한할 수 있는 상당한 재량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면서도 “제한 조치는 감염병 확산 우려가 있음이 객관적 근거 등에 의해 분명하게 예상될 때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어 “부천시장이 발령한 집회 제한 고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 전 지역에서 10인 이상이 참여하는 옥외 집회 및 시위를 금지한다는 내용인데, 집회 장소와 시간, 방법 등을 불문하고 제한 시점도 무제한이라고 정하고 있어 과도한 제한에 해당해 효력을 그대로 인정할 수 없다”며 “코로나19 확산 상황, 집회 장소 등을 개별적으로 살펴 필요한 최소한 범위 내에서만 집회의 개최를 제한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장덕천 부천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에는 집회 인원의 배가 넘는 인원이 출동해 주변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무사히 넘겼다”며 “다른 집회 신고가 이어질 경우 방역당국이 다 감독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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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시그니처의 첫 EP 앨범이 베일을 벗었다.

시그니처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Listen and Speak(리슨 앤 스피크)’와 타이틀곡 ‘아리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 ‘리슨 앤 스피크’는 시그니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식 EP 앨범으로, 시그니처가 이끄는대로 듣고 따라하며 함께하자는 의미다.

타이틀곡 ‘아리송’에는 단어가 가진 뜻 처럼,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궁금해하고, 그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그니처의 모습을 담겼다. 짝사랑, 혹은 썸을 타고 있는 이들의 심정을 저격한 귀여운 가사와 안무가 포인트다.파워볼

‘아리송’은 EDM과 트랩이 섞인 업템포 곡으로 작곡가 KZ와 비오, PUYO가 공동 작곡을 맡았다. 또한 선미, 트와이스, 있지의 퍼포먼스를 맡았던 이이정 안무가가 안무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너의 감정 회로들이 궁금해 정말 궁금해요 / 난 너를 본 순간 심장이 멈춰 / 모르는 척 네게 살짝 말을 걸까 / 내 맘 들었다 놓았다 조였다 폈다 / 아득히 퍼진 느낌 난 사랑이 맞는데 / 아리송해 시험 문제 같아 아니 퍼즐 같아’라는 가사들이 인상적이다.FX시티

한편,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시그니처는 특유의 상큼한 분위기를 마음껏 발산하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과 중독적인 멜로디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학교와 운동장, 교복 등으로 표현한 풋풋한 분위기가 시그니처만의 콘셉트를 더 돋보이게 했다.

‘유니크돌’ 시그니처가 ‘아리송’으로 선보일 7인 7색 매력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아리송’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시그니처는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컴백 기념 V LIVE 방송을 진행해 팬들과 만난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아리송’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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