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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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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3골이나 넣고도 승리하지 못했다. 전북 현대가 흔들리는 수비로 인해 우승 레이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북은 12일 광주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K리그1 20라운드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승격팀 광주를 맞아 고전한 끝에 승점 1 획득에 그쳤다. 앞서 2연패를 당했던 전북은 3연패는 피했지만 3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고, 선두 울산 현대와의 격차도 좁히지 못했다. 전북이 42점을 확보한 가운데 울산 현대는 47점으로 5점 앞서 있다. 공교롭게도 울산이 이날 대구FC와 비겼기 때문에 전북이 광주를 잡았다면 3점 차로 줄어드는 형국이었지만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이번 무승부는 뼈 아프다. 전북은 명확한 하락세 속에 21라운드 울산전에 돌입한다. 이 맞대결에서 승리해도 승점이 2점이나 뒤진 2위에 머문다. 무승부만 나와도 5점 차가 유지되고, 패할 경우 8점 차로 벌어져 사실상 역전이 어려워진다. 승리하지 못하면 K리그 4연패 신화 달성도 어려워진다는 의미다.

오랜만에 전북 공격수들이 ‘밥값’을 했는데 패했다는 점이 뼈 아프게 다가온다. 전북은 한교원이 시즌 9호골, 구스타보가 4호골을 터뜨리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상대 자책골도 나오며 지난달 15일 수원 삼성전 이후 4경기 만에 한 경기 3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세트피스, 역습 장면에서 헛점을 드러내며 3실점을 기록했다. 2골은 스피드가 좋은 엄원상의 공격을 막지 못해 발생했고, 나머지 한 골은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광주의 역습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던 부분이다. 발 빠른 윙어 엄원상은 올시즌 폭발적인 스피드에 골 결정력까지 선보이며 광주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는 전북은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이끌기 때문에 상대 역습을 철저하게 대비했어야 한다. 그러나 전북은 뒷공간을 번번이 내주며 역습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전술적으로 전혀 준비되지 않은 경기력이었다. 시험 문제를 미리 알려줬는데도 답을 찾지 못한 셈이다.

이번 한 경기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전북은 앞선 2경기에서 나란히 2실점씩 총 4골을 허용했다. 최근 3경기 7실점인데 앞선 17경기에서 11실점에 머물렀던 것과 확연히 대조된다. 시즌 초중반에 비해 눈에 띄게 포백의 조직력이 무너졌다. 공교롭게도 레프트백 김진수의 이탈 후 수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김진수는 공수 밸런스에 준수한 스피드,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수비의 한 축을 담당하던 선수였다. 전북은 김진수 대안으로 이주용과 최철순을 활용하고 있지만 공백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머니S리포트-경영권 승계의 그림자] 후계구도 정립 과정서 다툼 빈번.. 지분상속 땐 세금폭탄

[편집자주]기업의 경영권 승계에 파열음이 울린다. 창업주와 1세대로부터 2~3세대로 경영권이 이양되는 과정에서 오너 일가 간 경영권 분쟁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막대한 상속세 또한 걸림돌이다. 그룹의 지배권을 공고히 해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이루기 위해선 선대가 가진 지분을 상속해야 하지만 평가가치에 따라 수천억원을 넘어 조 단위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경영권 승계 이면에 숨은 재계의 고민을 들여다 봤다.

/그래픽=김은옥 기자
/그래픽=김은옥 기자


재벌가 ‘왕좌의 게임’… ‘○○의 난’ 잔혹사

세대교체에 나선 재계 일부 후계자 사이에서 경영권을 둘러싼 이전투구가 한창이다. 현재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이 경영권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고 한진그룹과 롯데그룹은 언제든 분쟁이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이다. ‘남매의 난’·‘형제의 난’ 등 골육상쟁을 벌인 끝에 남보다 못한 사이로 갈라선 사례도 있다. ‘피보다 진한’ 경영권의 민낯이다.
◆피보다 진한 경영권

재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64개 대기업 집단 중 총수가 있는 55곳의 지난 5년간 핵심 계열사 지분가치 변화를 조사한 결과 5년 전에는 기업집단 동일인(총수)이 창업자나 1~2세대 위주로 이뤄져 평균이 1.7세대였으나 현재는 3~4세가 경영 전면에 등장해 평균이 2.0세대로 전환됐다.

하지만 세대교체 과정이 매끄러운 것만은 아니다. 회사의 경영권을 둘러싸고 자녀세대 간 갈등을 빚는 기업도 있어서다. 최근 ‘남매의 난’으로 내홍에 휩싸인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 대표적이다. 아버지인 조양래 회장이 지난 6월 그룹 지분 23.59% 전량을 차남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장에게 매각하자 장녀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과 장남 조현식 그룹 부회장이 반기를 들고 나선 것.

불을 당긴 것은 조희경 이사장이다. 조 이사장은 부친이 차남(조현범 사장)에게 지분 전량을 매각한 것에 대해 “건강한 정신 상태에서 자발적 의사에 의해 내린 것인지 객관적 판단이 필요하다”며 성년후견 개시 심판을 청구했다. 성년후견제도는 질병·장애·노령 등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처리 능력이 지속적으로 결여된 성인에게 후견인을 지정해 주는 제도다.

이에 대해 조양래 회장은 “차남에게 경영권을 물려주는 것은 오래 전부터 해온 생각”이라며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최근 장남인 조현식 부회장이 “성년후견심판 절차에 가족의 일원으로서 참여할 예정”이라며 조희경 이사장에 힘을 실어주면서 ‘장남·장녀-부친·차남’의 분쟁구도가 형성됐다.

조현범 사장은 기존에 보유하던 지분 19.31%에 부친의 지분을 더해 총 42.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조현식 부회장과 조희경 이사장의 그룹 지분율은 각각 9.32%와 0.83%로 한참 뒤처진다. 차녀인 조희원씨(10.82%)가 힘을 보태더라도 조현범 사장의 지분에는 못 미친다.

이 때문에 조현식 부회장과 조희경 이사장 측이 국민연금(7.74%) 등 주요 주주들과 힘을 합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조현식 부회장과 조희경 이사장이 최종적으로 한편인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경영권 분쟁이 다른 양상으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재계 안팎의 분석이다.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부회장(왼쪽),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장. / 사진=뉴스1 DB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부회장(왼쪽),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장. / 사진=뉴스1 DB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도 현재진행형이다. 2019년 4월 조양호 회장의 별세 후 장남인 조원태 회장을 중심으로 후계구도가 정립됐지만 장녀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KCGI(강성부펀드)·반도건설 등과 3자연합을 결성해 조원태 회장 체제를 반대하며 불협화음이 지속되는 것.

조원태 회장 측은 모친인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동생 조현민 한진칼 전무의 지지 및 백기사인 델타항공 측의 우호지분 등을 바탕으로 조현아 전 부사장 측 3자연합과 올해 주주총회에서 표대결을 펼친 끝에 경영권을 방어했다.

하지만 최근 3자연합 측이 한진칼 지분율을 46.71%로 확대하며 조 회장 측(41.38%)보다 5%가량 우위를 점한 상황이어서 내년 정기 주총에선 경영권 방어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최근 조원태 회장이 잇따라 한진칼 주식을 담보로 400억원을 대출받은 것도 내년 주총 대결을 염두에 두고 우호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회사 가치’ 최우선 고려해야

롯데그룹 역시 수년째 고(故) 신격호 창업주의 장남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제의 난’으로 내홍을 앓고 있다. 신동주 회장이 신동빈 회장의 유죄 전력 등을 이유로 줄기차게 해임을 요구하고 있어서다.

그동안 다툼에서 신동빈 회장 측이 수차례 승기를 잡으며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최근 신동주 회장이 또다시 자신이 대표를 맡은 회사이자 롯데홀딩스의 최대주주인 광윤사를 통해 신동빈 회장의 롯데홀딩스 이사직 해임을 요구하는 소송을 도쿄지방재판소에 제기하며 분쟁이 재점화됐다.

기존에도 재벌가의 경영권 분쟁은 꾸준히 있었다. 범현대가는 2001년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가 타계할 무렵 불거진 경영권 분쟁으로 10년 넘는 다툼을 벌였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사이의 ‘왕자의 난’으로 현대차그룹·현대중공업그룹·현대그룹 등으로 기업이 쪼개졌다. 정몽헌 회장의 아내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시숙의 난’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시동생의 난’ 등을 벌였다.

두산그룹에서도 2005년 박용오 전 명예회장이 동생인 박용성 회장·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과 ‘형제의 난’을 빚은 끝에 박용오 전 회장의 퇴출로 다툼이 마무리된 바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창업주인 박인천 전 회장의 삼남인 박삼구 회장과 사남인 박찬구 회장의 갈등으로 2010년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금호석유화학으로 갈라진 상황이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경영권 승계는 ‘회사의 가치를 가장 높일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단순히 재산을 상속하는 것 외에 경영과 발전의 관점에서 회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경영진과 이사진을 구성하도록 프로세스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허준호가 강말금 고수의 모자관계를 폭로할지 긴장감을 모았다.

9월 13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6회(극본 반기리 정소영/연출 민연홍)에서 장판석(허준호 분)은 김욱(고수 분)의 가족사를 알았다.

김욱은 술에 만취해 장판석에게 어릴 적 자신을 버린 모친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신 역시 모친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술주정했다. 장판석은 김욱이 안쓰러워 다음 날 술이 깬 김욱이 두온마을 사람들에 대해 묻자 정보를 줬다. 장판석은 박영호(이주원 분)와 김현미(강말금 분) 부부가 두온마을에서 만난 준수와 가족을 이뤘고 시신은 못 찾았다고 말했다.

장판석은 박영호 김현미의 집과 직장을 다 뒤졌다며 김현미가 27년 전 최승건설 한여희(정영숙 분) 회장 집에서 일했다고 말했다. 김욱은 장판석에게 두 사람의 시신을 찾는 일을 함께 하자고 청했고, 한여희를 찾아가 “회장님 저희 엄마 기억하시죠? 27년 전 그 집에 있었던 김현미요”라고 물었다.

한여희는 “무슨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며 김욱을 외면했다. 같은 시각 신준호(하준 분)도 약혼녀 최여나(서은수 분)를 찾으려 한여희에게 유언장에 대해 질문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 신준호는 김욱에게 “어머니가 27년 전에 한회장 집에서 일했다고요? 엄마를 찾고 있는 거냐”고 물었고 김욱은 “그런 셈이지”라고 답했다.

한여희는 이동민 전무를 신준호에게 보내 장명규와 김남국(문유강 분) 죽음에 대해 알아봤다. 신준호는 “장명규는 퍽치기 당했고 김남국은 교통사고 사망했다. 두 사건은 연관성이 없어서 수사종결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 대가로 신준호는 한여희가 손자에게 지분을 준다는 유언장이 사실 임을 알았다.

장판석은 이종아(안소희 분) 대신 전당포 알바를 하다가 왕실장이 찾아오자 자신이 사장이라 둘러댔고, 이종아와 김욱에게 사실을 알렸다. 이종아는 김남국을 살해한 놈들이 김욱까지 찾고 있다는 데 걱정했다. 장판석은 이종아를 통해 김욱 모친이 김현미란 사실을 확인하고 안타까워했다.

김욱은 뒤늦게나마 신준호에게 김남국을 살해한 놈들이 최여나를 납치하고 자신까지 납치했었음을 알렸다. 신준호는 최여나를 찾기 위해 실종 전담팀으로 옮겼고 최승건설 사건을 캐던 형사 박영호가 오래 전 실종된 사실을 알았다. 또 신준호는 김욱에게 27년 전 한여희 회장 딸 김수현이 사망했다고 알렸다. 김욱은 어렴풋이 ‘수현이 이모’를 기억했다.

두온마을에서는 기억의 날 행사가 펼쳐졌고, 토마스 차(송건희 분)는 열기구를 만들어 최여나와 김현미를 태웠다. 토마스는 김욱에게 최여나 약혼남 신준호를 불러 달라고 부탁했고, 최여나는 열기구에 올라 멀리서나마 약혼자를 보고 눈물 흘렸다. 하지만 신준호의 눈에는 열기구도 최여나도 보이지 않았다.

실종된 딸을 찾고 있는 장판석은 제 딸을 찾을 단서가 없는데 슬퍼하다가 김욱에게 “할일 많다. 왕실장도 잡고 네 엄마 죽인 놈 찾아야지. 말나온 김에 직접 물어봐야겠다”며 김현미에게 다가갔다. 아직 김욱이 아들이란 사실을 모르는 김현미에게 장판석이 사실을 폭로할지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OCN ‘미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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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개막전에서 2도움을 작성한 이강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의 기록을 깨고 발렌시아 구단 역사상 최연소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발렌시아는 14일(한국시각) 오전 4시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라리가 개막전 레반테와의 홈경기에서 이강인이 도움 2개를 하는 맹활약 속에 4-2 역전승했다.

등번호를 16번에서 20번으로 바꾼 이강인은 이날 4-4-2 포메이션의 투톱 공격수로 선발출전했다. 발렌시아는 시작 30초만에 호세 루이스 모랄레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가다

발렌시아는 0-1로 뒤진 전반 12분 이강인이 오른쪽에서 얻은 코너킥에 키커로 나서 왼발로 감아올렸다. 이 코너킥은 그대로 수비수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의 머리로 향했고 헤딩슈팅은 절묘하게 레반테 골문을 갈라 동점골이 됐다.

전반 36분 다시 레반테의 모랄레스가 수비를 젖히고 강슈팅으로 다시 골을 넣자 이강인이 응수했다. 이강인은 전반 39분 왼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다 대각선으로 달리는 막시 고메즈를 보고 스루패스를 찔렀고 고메즈는 그대로 왼발 슈팅을 때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레반테 모랄레스가 2골을 넣자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2도움으로 2-2 동률을 맞췄다.

이강인은 후반 27분 마누 바예호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고 교체로 들어간 바예호는 후반 30분 결승골을 넣으며 끝내 발렌시아에 역전승을 안겼다. 바예호는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박으며 2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 후 축구통계를 다루는 옵타호세에 따르면 19살 207일의 이강인이 라리가 한 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한 것은 21세기 발렌시아 팀역사 최연소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기존 최연소 기록은 현재 맨유에서 뛰는 후안 마타가 발렌시아에서 20세 150일의 나이로 2008년 2도움을 기록했던 기록이었다.

옵타 호세는 놀라움의 표시로 ‘다이아몬드’라며 이강인의 재능에 대해 극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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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의뢰인이 ‘층층이 바비큐 집’을 최종 선택했다.

13일 방송된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날 덕팀의 매물 ‘층층이 바비큐 집’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뢰인은 원주에 사는 예비 신혼부부로 자연 친화적인 전원주택을 바랐다. 이어 바베큐 가능한 마당과 테라스, 방은 2개 이상. 손님들을 위한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3억 3천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덕팀에서는 이윤지와 김숙이 원주시 반곡동으로 나섰다.이윤지는 “신혼집을 구해본 사람이자 가정주부로서 아이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구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첫 번째 집은 조경이 깔끔한 집으로 텃밭도 있었다. 김숙은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3곳의 공간을 보여주며 “층층이 바비큐 집이다”라고 설명했다.

널찍한 테라스와 뒷마당을 둘러본 뒤 두 사람은 집안으로 들어갔다. 화이트와 그레이톤으로 모던한 거실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김숙은 “넓어”라며 미소지었다. 주방은 ㄱ자형으로 깔끔했고 테라스와 연결 돼 있어서 동선이 편했다. 주방에 상부장이 없자 이윤지는 “그래서 더 특이한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숙은 “그래도 수납 공간은 있어야 하니까”라며 다용도실과 보조 주방을 공개했고에 이윤지는 감탄했다. 주방에 이어 1층에는 샤워부스가 있는 화장실과 방 하나가 있었다. 이어 두 사람은 2층으로 향했고 2층은 호텔식 복도 구조로 아담한 화장실과 화장실이 딸린 넓은 방과 손님용 방이 있었다.

또한 나무데크 베란다가 눈길을 사로잡았고 김숙은 “여기서도 구워야죠.”라며 미소지었다. 이 매물의 매매가는 3억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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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전원주택이 형성된 소초면으로 향했다. 대지 126평으로 마당이 잔디로 넓었고 이윤지는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다”고 이야기했다. 현관문은 원목으로 양문 개방형이었고 거실은 층고가 상당히 높았다. 이에 김숙은 층고가 높으면 난방이 신경 쓰이는데 화목 난로가 있다고 설명했다.

주방은 화이트톤으로 모던했고 첫 번째방은 안방으로 쓰기 좋게 상당히 넓었다. 화장실도 욕조가 구비 되어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중간에 1층을 내려볼 수 있는 약 2m 높이의 다락방이 있었다.

김숙은 “힐링이 된다”며 행복해했고 이윤지는 “더 힐링될 수 있게 해드릴까요?”라며 스크린을 내렸고 김숙은 “영화관이네. 홈 시어터도 있어”라며 놀라워했다. 이윤지는 “이거 다 옵션이다. 그래서 여기 집 이름은 ‘다락방1열 영화관’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2층으로 향했고 베란다에 화장실이 있자 김숙은 “나 너무 놀랬어”라고 당황해했고박나래와 장동민 역시 “이게 왜 저기 있냐”며 혼란스러워했다. 이 매물의 가격은 매매가 2억 9천만 원.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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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문막읍 건등리의 ‘문막 포토존 하우스’로 향했다. 폴딩 대문을 열고 들어가자 넓은 마당이 있었고 노홍철은 “이 집 너무 예쁜데”라며 감탄했고 붐은 “뷰가 엄청 좋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마당에 있는 물건들은 모두 옵션이라고 설명했다. 집안 입구에 들어가기 전 미니 온실이 있었고 김숙은 “정성이 묻어 있는 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현관은 루버 목재로 마감해 시원함을 선사했고 내부는 자연친화적인 느낌인 우드 인테리어로 되어 있었다. 거실이 다소 작게 느껴졌지만 두 사람은 “신혼 부부가 쓰기에는 딱이다”라고 말했다.

주방 역시 아담했지만 다용도실이 있어 아쉬움을 달랬다. 첫 번째 방은 드레스룸을 포함해 넓었고 두 번째 방은 뷰가 좋은 중간 크기로 게스트룸으로 쓰기에 충분했다.

2층은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잇는 베란다와 넓은 방이 있었다. 이에 김숙은 “이곳이 층고도 높고 넓다. 여길 신혼방으로 쓰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 매물의 가격은 3억 2천만 원. 두 사람은 ‘다락방1열 영화관’을 최종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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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복팀의 장동민과 안혜경은 원주시 신림리로 향했다. 매물 앞에 주포천 개울가가 있었고 장동민은 “집주변 온도가 3, 4도가 낮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지가 200평인 넓은 숲속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장동민은 “주변 숲이 대나무다. 이 집의 이름은 ‘개울가 소나무 집’이다”라고 이야기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두 사람은 평상에 앉아 “바비큐뿐 아니라 백숙도 먹을 수 있는 곳이다”라고 자신만만해했고안혜경 역시 “마당에 깔려 있는 돌이 파쇄석이라 배수가 잘 된다. 전원주택 처음 사는 분들한테 좋다”고 덧붙였다.

집안에 들어서자 중문이 있었고 거실은화이트 톤으로 깔끔했고 대나무 숲이 보이는 넓은 통창이 있었다. 장동민은 “방충망이 2중이다. 저도 이걸 알아보는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주방은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었고 주방 옆에는 널찍한 다용도실에 있었다.

다용도실 옆의 문은 데크와 연결 돼 있어 현관인 아닌 주방으로 바로 들어올 수 있었다. 첫 번째 방은 사방이 편백으로 된 편백방이었고 화장실과 방 사이를 미닫이 중문이 있었다. 이어 2층으로 향했다. 2층은 미니 거실이 있었고 사각형 무늬의 작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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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베란다가 있는 넓은 침실을 공개했고 장동민은 “베란다에서 소나무를 바로 만질 수 있다”며 흥분했다. 이 매물의 가격은 매매가 3억 2천만 원.

두 번째로 두 사람은 행구동의 ‘행복한 9분 하우스’를 공개했다. 시원하게 확 트인 거실에 안혜경은 “와 정말 멋지다”며 감탄했고 안방으로 쓰기 넓은 방은 앞 마당이 바로 보였다. 미니 거실이 함께 있었다.

2층은 방 2개로 첫 번째 방은 채광이 쏟아지는 깔끔한 방으로 화장실이 함께 있었다. 장동민은 이곳을 게스트룸으로 사용하면 될 것 같다고 조언했고 다락방은 드레스룸으로 활용하라고 이야기했다.. 이 매물의 가격은 2억 8천만 원. 이후 두 사람은 개울가 소나무 집을 최종 선택했다.

의뢰인은 덕팀이 소개한 ‘층층이 바비큐 집’을 선택했다. 이어 모던하고 모든 게 갖춰져 있어서 좋다며 선택한 이유를 밝혔고 김숙은 “저거 우리 매물이잖냐?”며 최종 매물 실패에 충격을 받았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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