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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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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영봉패를 당하며 3연패에 빠졌다.

세인트루이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선발 로테이션에서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다니엘 폰세 데 레온이 선발 투수로 나섰다. 3⅔이닝 동안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타선은 8회까지 단 3안타에 그치며 영패를 당했다. 

미네소타는 1회말 넬슨 크루즈가 2사 1루에서 중월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올렸다. 

미네소타는 4회에는 1사 후 에디 로사리오가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2아웃 후에 제이크 케이브와 마윈 곤잘스레스가 사구와 볼넷으로 출루했고, 알렉스 아빌라가 좌전 안타를 때려 3-0으로 달아났다. 

미네소타 선발로 등판한 리치 힐은 5이닝 동안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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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엄태구 이정은 고창석 박혁권 / 사진=DB
바퀴 달린 집 엄태구 이정은 고창석 박혁권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바퀴 달린 집’에 배우 엄태구, 이정은, 고창석, 박혁권이 게스트로 함께 출격한다.

30일 스포츠투데이 취재 결과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엄태구, 이정은, 고창석, 박혁권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바퀴 달린 집’은 배우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다. 앞서 배우 라미란, 혜리, 공효진, 이성경, 아이유, 하지원이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여기에 엄태구, 이정은, 고창석, 박혁권이 함께 출연해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완성한다. 이들은 각각 김희원과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출연에 응했다. 특히 이들은 모두 영화 ‘택시운전사’, ‘기생충’ 등에 출연해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바퀴 달린 집’으로 다시 만난 이들이 어떤 ‘케미’를 보일지 주목된다.

30일 오전 5시쯤부터 아파트 침수 시작해
아파트 5개 동 중 2개 동 1층 절반쯤 잠겨
주민들 “대피하라는 안내방송 없어” 분통
주민 1명 숨지고 80여명은 대피소로 이동


30일 오전 10시30분 대전시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D동.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있던 차량 30여 대가 3분의 2쯤 잠겼다. 1층 현관은 성인 가슴 높이까지 물이 잠겨 아파트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2020년 7월 30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동 아파트 침수 피해 현장 모습
2020년 7월 30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동 아파트 침수 피해 현장 모습


마침 2~3층 계단 사이 창문을 통해 한 여성이 고개를 내밀고 “여기요. 나 좀 살려줘요”라고 손을 흔들었다. 이를 발견한 119구조대가 고무보트를 타고 아파트 현관 쪽으로 이동했다. 1층에 물이 가득 차 도저히 내려올 수 없자 구조대는 2층 계단 창문에 사다리를 놓고 진입로를 확보했다.

이렇게 구조된 정모(69)씨는 구조대원의 안내를 받아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총총걸음으로 임시대피소인 오량실내체육관으로 이동했다. 정씨는“집에 아직 환자(남편)가 남아 있다.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인데 어쩌면 좋으냐. 혼자 두고 나오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씨는 이날 오전 5시쯤 아파트가 침수되는 것을 알았고 한다. 빗소리가 심상치 않아 아파트 베란다에 나와보니 뒤편 산 쪽에서 거센 물줄기가 아파트로 내려와 지하층으로 쏟아져 들어가던 상황을 봤다. 하지만 아파트 전체가 잠길 정도로 심각할지는 상상하지도 못했다. 정씨는 “그때라도 112나 119에 신고했으면 남편과 같이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을 텐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2020년 7월 30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동 아파트 침수 피해 현장 모습
2020년 7월 30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동 아파트 침수 피해 현장 모습


오전 9시쯤 먼저 구조된 50대 여성은 “아파트나 동사무소에서 안내방송도 없었다. 자다가 날벼락을 맞았다”며 “아파트 1층에 사는 데 정강이 부분까지 침수돼 집으로 돌아가도 걱정”이라고 말했다.

50대 중반이 남성은 “비가 많이 내리는 것 같아 4시30분쯤 밖을 봤는데 물이 발목 정도 높이였다”며 “혹시나 해서 차를 이동시키려고 30분쯤 뒤에 다시 내려왔을 때는 이미 차가 절반 정도 잠겨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금 소방본부에서 주민 여러분을 구조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 어느 곳에 주민이 남아 있는지 모르니 외부로 알려달라”는 안내방송을 여러 차례 내보냈다.

2020년 7월 30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동 아파트 침수 피해 현장 모습
2020년 7월 30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동 아파트 침수 피해 현장 모습


침수 사고가 발생한 코스모스 아파트는 5개 동으로 이뤄졌다. 265세대에서 주민 1000여 명이 살고 있다. 5개 동 가운데 D동과 E동이 침수됐다. 주차장은 성인 허리쯤까지 물에 잠겼고 아파트 1층은 동 위치에 따라 30~50㎝쯤 침수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아파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격리자가 1명 거주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역 당국이 긴급 투입돼 현장을 소독하고 격리자를 이송했다. 현장에선 “출동한 모든 소방대원과 구조대원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지시가 내려지기도 했다.

오전 11시 기준으로 아파트에선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주민 80여 명이 구조돼 인근 오량실내체육관으로 임시 대피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중앙119구조대의 지원을 받아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장에는 소방인력 160여 명과 장비 30여 대가 투입됐다.

2020년 7월 30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동 아파트 침수 피해 현장 모습
2020년 7월 30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동 아파트 침수 피해 현장 모습


대전시와 소방당국은 구조되는 주민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1~2층에 사는 주민은 대부분 스스로 대피했지만 3~5층에 사는 주민은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구조를 기다리고 있어서다. 이 아파트에는 고령의 주민도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당국이 모든 집을 방문하며 확인하고 있다.

구조과정에서 아파트 1층 출입구 현관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60대 여성은 어지럼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하기로 했다.

[스포츠경향]
발렌시아 이강인. 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서 한국 선수들의 거취도 많은 관심을 모은다. 황희찬(라이프치히)의 이적을 시작으로, 다른 한국 선수들의 이적이 또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선수는 역시 황희찬이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한 황희찬은 지난 8일 라이프치히 이적이 공식 확정돼 다음 시즌부터 유럽 5대 리그 중 하나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게 됐다. 리오넬 메시와 동갑인 1987년생의 ‘천재’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지휘하에 황희찬은 첼시로 이적한 주공격수 티모 베르너의 공백을 다른 선수들과 나눠 맡을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의 이적과 함께 ‘소문’만 무성했던 김민재(베이징 궈안)의 거취도 관심을 모은다. 김민재는 현재 손흥민이 속해 있는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영국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나는 수비수 얀 베르통언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김민재를 강력하게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신문 ‘이브닝 스탠다느’는 29일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에 대해 베이징 구단에 문의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지난 26일 열린 충칭 리판과의 중국 슈퍼리그 첫 경기에 결장해 이적이 유력시 되는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브루노 제네시오 베이징 감독은 “아직 몸상태가 온전히 올라오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토트넘과 베이징은 이적료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렌시아(스페인)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이강인 또한 관심대상이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17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선발 출전은 고작 3회에 불과했다. 이에 이강인은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요구했다. 프랑스 리그앙의 여러 팀들이 이강인의 임대 이적을 원한다는 현지 보도도 있었다.

다만 전날 발렌시아 감독으로 부임한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선수의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어린 선수들이라도 실력이 뛰어나면 언제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해 이강인의 팀내 입지가 올라갈 가능성이 생겼다.네임드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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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성현아가 체중을 공개했다.

성현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 해본 인바디. 기력이 딸린다 했더니 살이 빠져있네. 근력으로 버티는 중인듯. 좋아하는 번지피지오도 요즘 힘이들어 좀 쉬고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어요. 운동만이 살길이네요. 운동은 시간을 들인 만큼 배신하지 않으니까요. #운동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체성분분석표를 공개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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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체성분분석표에 따르면 키가 171cm로 알려진 성현아의 현재 체중은 50.9kg, 체질량지수(BMI)는 17.6로 저체중에 속한다. 몸의 전반적으로 체지방은 표준 이하지만 근육이 많고 기초대사량이 높다. 평소 번지피지오, 필라테스 등 꾸준한 운동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온 성현아의 건강함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성현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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